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가 재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인문체육 교양 도서 기부받기 릴레이 운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운동은 '그 청년 바보 의사', '어떻게 살 것인가' 등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도서출판 아름다운 사람들이 500권의 도서를 기증하면서 시작됐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이번 기증을 기점으로 연내 도서 5000권 기증받기, 오는 24년까지 도서 2만권 기증받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가장 많은 인문체육 관련 도서를 구비한 대학도서관으로 재탄생하겠다는 목표다.
이상언 한국골프대학교 기획실장은 "한국골프대학교는 방학과 주말을 이용, 지역민들에게도 도서 대출 및 도서관을 적극 개방할 것"이라며 "최신 트랜드의 신간 도서를 보유한 대학으로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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