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아스널이 단단히 마음을 먹었다.
전력 보강을 위해서 업그레이드된 지출을 계획하고 있다.
풋볼런던은 7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레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유리 틸레망스 대신 웨스트햄 에이스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겨냥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틸레망스는 EPL 정상급 미드필더 중 하나다. 벨기에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레스터 시티의 핵심 자원으로 멀티 미드필더다. 그의 예상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
아스널은 당초 틸레망스를 노렸다. 하지만, 계획을 수정했다. 잉글랜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EPL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단, 라이스는 몸값이 상당히 높다. 지난 시즌 이적설이 나오자, 소속팀 웨스트햄은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했고, 올 시즌 1억5000만 파운드까지 올라갔다. 단, 거품이 끼어 있다.
라이스와 웨스트햄은 지난해 여름 합의했다. 올 시즌 팀에서 활약한 뒤 이번 여름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첼시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엔조 페르난데스를 데려왔기 때문에 관심도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올 시즌 파죽의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아스널은 올 여름 대대적 전력 보강을 예고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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