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군 입대를 앞두고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8일 제이홉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층 짧아진 머리를 한 제이홉은 개구진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에 RM은 "새롭다 새로와"라는 댓글을 달았다.
제이홉은 이날 새벽 뷔, 정국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2분여 동안 라이브를 진행했다. 특히 영상에서 제이홉은 "나 머리 진짜 어떡하냐. 왜 이렇게 짧냐"라고 당황하면서도 "이렇게 자르게 된다"라고 웃었다. 이어 "머리 잘랐다. 가기 전에 살짝 잘랐다"고 하자 뷔는 "우리 홉이 형 갑니다"라고 제이홉의 군입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홉은 맏형 진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군입대 한다. 지난 1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공지했다.
군입대 전, 미국 래퍼 제이콜과 협업한 솔로 앨범 '온 더 스트리트'을 발표한 제이홉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서 60위에 랭크된 것은 물론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6위 등을 차지하며 막강한 파급력을 입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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