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의 여름 이적 0순위가 바뀌었다. 나폴리 김민재(27)로 대표되던 센터백 자원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급선회했다. 이 선수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 수비형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다.
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9일(한국시각) '위르겐 클롭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번 여름 최우선 영입 순위 선수를 발견했다. 강력한 수비력을 지닌 오렐리앙 추아메니'라고 보도했다.
추아메니는 올해 23세다. 프랑스출신이 떠오르고 있는 신성이다. 1m87의 큰 키에 강력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 리그앙에서 가장 독보적인 부분은 태클이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상대 공격수 태클 성공횟수가 리그 2위였다.
그만큼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세미루와 비슷한 성향이다. 보르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추아메니나느 2020년 AS 모나코로 이적했다. 3년 만에 리그앙을 평정했다.
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선택을 받았다. 파리 생 제르마망도 눈독을 들였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다.
당시 이적료는 1억 파운드(8000만 파운드+옵션 2000만 파운드)였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도 합류, 곧바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꿰찼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여전히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같은 포지션에 카마빙가가 있지만, 그의 수비력은 여전히 강력하다.
리버풀은 3, 4선의 중앙 수비가 무너진 상황이다. 3선은 클래스는 점점 떨어지고 있고, 반 다이크로 대표되던 센터백도 허전하다. 때문에 리버풀의 올 여름 영입 0순위는 김민재를 비롯한 센터백 자원으로 보도됐다.
하지만, 최근 위르겐 클롭 감독은 추아메니 영입을 리버풀 구단에 강력하게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