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어차피 우승은 두산, 이번에도 우승은 두산이었다. 두산은 지난 2015시즌부터 8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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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8일 충북 청주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상무와의 2022~2023시즌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결에서 28대21로 승리했다. 두산은 13승3무3패(승점 29)를 기록하며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챔피언결정전 직행권도 거머쥐었다. 남자부는 6개 팀이 경쟁한다. 정규리그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PO)를 치러 파이널 무대 주인공을 정한다. 현재 2, 3위인 하남시청과 인천도시공사의 PO 승자가 두산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앞서 7일에는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팀이 확정됐다. 이계청 감독의 삼척시청이 16승1무3패(승점 33)를 기록하며 2위 SK와의 승점 차를 5로 벌렸다. 삼척시청은 최종전 결과와 관계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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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은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8개 팀이 출전한 여자부에서는 정규리그 3, 4위가 준PO를 치른다. 여기서 이긴 팀이 2위와 PO를 통해 삼척시청의 결승 상대를 가려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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