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학교법인 이사장인 홍진경의 재력가 시어머니가 처음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드디어 공개되는 홍진경 시어머니(친정 시댁 총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진경의 시어머니는 "어린이들을 돕는 단체가 있다. 아프리카에 라엘 탁아소가 있다. 아프리카 차드라는 나라에 유치원을 지었는데 그곳 이름을 '라엘 탁아소'라 지었다"고 했다. 손녀 라엘이가 베풀면서 살기를 바라며 탁아소에 손녀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시어머니는 그의 조부가 설립한 Y사립 여고와 Y고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 법인 E학원의 이사장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며 봉사의 삶을 삶고 있는 것.
이 단체에서 같이 활동하고 있는 홍진경 어머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먹지 못해서 얼굴이 정말 앙상했는데 지금은 애들이 토실토실 살도 오르고 윤기도 난다. 우리 딸이 전교생이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다달이 지원을 해준다. 말없이 잘한다"고 자랑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 남편 김정우 씨와 결혼해 딸 라엘 양을 두고 있다.
홍진경 남편 김정우 씨는 결혼 당시 약 65억원 상당의 서울 신사동 빌딩 한 채를 보유한 재력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진경의 시아버지는 대기업 경영인 출신이고 시어머니는 학교 법인 E학원의 이사장으로, 2015년 당시 E학원의 자산 규모는 약 189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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