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3기 옥순은 만나면 싸우는 바람에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으나, 10기 옥순의 연애는 진행중이다.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유현철과 함께한 주말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10기 옥순은 9일 자신의 개인계정 스토리를 통해 "행복한 주말(Happy weekend)"란 글과 함께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10기 옥순은 큰 핸드폰을 들고 유현철과 데이트 인증샷을 남겼다.
10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유현철과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지난 5일 최종 선택을 진행한 SBS PLUS·ENA '나는 솔로' 13기는 역대급 커플 탄생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방송에서 맺어진 다섯 커플이 한 쌍도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중 13기 옥순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너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싶었는데 서로 성격이 약간 안맞았던 같다. 애증의 관계 같은 느낌이었다"면서 "좋은데 만나면 싸우고 해서 결별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상철도 "저희도 나와서 좋은 감정으로 몇 번 더 만났다. 그러다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며 그러면서도 "동갑이고 친구 같아서 남사친, 여사친 관계로 잘 지내고 있다. 종종 안부도 묻고 하는 사이다"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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