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지호와 김호진 부부가 딸의 20살 생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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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는 지난 9일 "아빠와 딸~ 뒷모습이 닮았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호진과 딸은 블랙 계열의 커플룩을 입고 손을 잡은 채 거리를 걷고 있다.
훌쩍 큰 딸은 아빠와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어 김지호는 "딸 생일, 성인이니 샴한잔하자"라며 딸과 샴페인을 들고 어깨동무를 한 모습도 한 컷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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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살이 된 김지호 김호진 부부의 딸은 비올리스트로 알려졌다. 지난해 김지호는 딸의 입시를 위해 도시락을 싸고 딸을 태워 다니며 열심히 뒷바라지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김지호의 딸은 명문 국립 예술학교 한예종에 입학했다.
한편 김지호와 김호진은 2001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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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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