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13년 전 시사지 커버를 장식한 당시를 떠올렸다.
10일 김혜수는 "당시 인터뷰어에게서 받은 시사주간지"라며 "소중한 시간을 다시 마주할 수 있는 행운"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2010년 7월 발행한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표지를 장식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김혜수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혜수의 W' MC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정보와 서정이 넘치는 토크쇼를 진행했다.
국내외 시사 정보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폭넓은 세계관과 국제감각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팬들은 "나이는 나만 먹었네" "배우님은 지금도 저 미모 그대로" "시사 프로그램 단독 진행 경험도 있던 내 배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 출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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