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와 이혼 소동을 벌인 가운데,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함소원은 11일 "보고 싶다는 디엠 보내주셨지요~^^ 네 올려 드립니다. 아직도 드레스 너무~ 좋아하고 엄마랑 같이 드레스 입고 외출하기가 취미인 우리 이쁜이 올려 드립니다. 얼마나 잘 먹는지 늘~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 혜정 양과 점심을 먹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못 본 사이 훌쩍 자란 혜정 양은 여전히 아빠 진화를 쏙 닮은 모습. 드레스를 입고 엄마와 데이트하는 혜정 양의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3일 "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 이혼하겠다. 이혼해달라. 네, 제가 남편에게 또 시댁 어르신께 간청 드렸다"며 심각한 악플 탓 이혼을 발표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그러나 6시간 만에 진화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이혼을 번복해 논란이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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