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하와이 절벽에 매달린 영상과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12일 이시영은 "하와이에서 힘자랑을 해보았다"며 절벽에 매달린 자신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했다.
이시영은 하와이 절벽에 매달리거나 앉거나 발을 걸치는 등의 위험천만한 액션을 보여줘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후배 가수 겸 배우 고우리는 "언니 진짜 짱이다 짱"이라고 엄지를 들었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아무리 힘이 좋아도 그런 행동 하지 마세요" "보는데 너무 무서워요" "밑에 안전망도 안보이는데" 등의 우려를 쏟아냈다.
일부 팬들은 "우리도 도전" "나도 저기서 저렇게 찍었어야 했는데"라고 말해 따라하는 팬들이 생길까 우려를 낳기도 했다.
최근 이시영은 "'스위트홈2' 촬영을 끝나고 한달만에 근육을 다 ?Q다"며 "10kg 정도는 빠진듯"이라고 슬림해진 몸 상태를 알리기도 했따.
이시영은 복싱 등산은 전문가 수준이고 온갖 운동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지난 8월 "근육 1키로나 늘었다!"라는 글과 함께 올린 인바디 검사지에 따르면, 키 169cm에 몸무게 56.9kg인 이시영은 체지방률 8.9%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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