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최근 불우환자 돕기 도서바자회를 개최, 지역 사외와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4월 3일부터 7일까지 병원 야외쉼터 향설송원에서 진행된 도서바자회는 교보문고 천안점과 함께 열었다.
바자회에서는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신간도서, 교구, 문구류가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으며, 판매금액의 10%가 병원 사회사업실에 기부됐다.
김민지 사회복지사는 "춥고 비도 오는 가운데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직원, 환자 및 보호자 분들께서 동참해 주셨다"며, "기부금은 전액 불우환자들의 의료비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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