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당이 여름 시즌 메뉴 막국수 2종을 재출시했다. 이른 더위로 인해 막국수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13일 육수당에 따르면 막국수는 찰기있고 쫀득한 식감을 내는 100% 메밀로 만든 생면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메밀면은 쉽게 불지 않는 장점으로 배달이나 테이크아웃 고객도 바로 만든 듯한 막국수 느낌을 즐길 수 있다. 재출시된 막국수 2종은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물막국수'와 매콤 달콤한 양념에 버무려 먹는 '비빔막국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이와 계란 등의 고명이 올려 제공된다.
육수당 관계자는 "막국수 재료인 메밀은 몸의 열기를 낮춰주고 기력을 보충하는데 탁월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며 "예년보다 평년기온이 높은 올해 특별히 여름 시즌 메뉴를 일찍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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