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사랑하는 '브라질 공격수' 에드가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대구는 2018~2023년 대구에서 뛰며 1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둔 에드가의 발자취가 담긴 '모먼트 인 대구(MOMENT IN DAE9U)' 유니폼을 출시한다.
대구는 16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질 하나원큐 K리그1 2023 7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FC와 격돌한다. 에드가가 출전할 경우 K리그 100경기를 채우게 된다. 대구는 에드가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기념, 스페셜 유니폼을 한정 판매한다.
대구FC와 공식 키트 파트너인 골스튜디오(GOALSTUDIO), 디자이너 제반드로가 에드가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기 위한 유니폼을 디자인해 출시했다. 100경기 기념 유니폼에는 에드가가 대구에서 만든 역사적인 순간들이 담겼다. 유니폼 앞면에는 에드가의 데뷔골, 구단 통산 800호골, DGB대구은행파크 첫 골 등의 날짜가 기록됐다. 또 유니폼 곳곳엔 에드가가 가장 좋아하는 색인 노란색이 들어갔다.기념 유니폼 뒷면 등번호는 대구스타디움의 마지막 골과 DGB대구은행파크의 첫 골의 주인공인 에드가를 형상화해 새겼다. 또 100경기 기념 로고에는 에드가(EDGAR)의 'E'와 에드가의 백넘버 '9'가 조합됐고, 좌측으로 기울이면 숫자 '100'이 나타나도록 했다.
200장 한정 발매된 기념 유니폼은 광주전이 열리는 16일 오후 3시부터 대구FC 팀스토어에서 현장판매한다. 잔여수량에 한해 17일 오전 11시부터 대구FC 온라인 팀스토어와 골스튜디오 자사몰, 무신사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유니폼과 함께 출시 예정인 기념 머플러, 기념 뱃지 2종도 16일 공개된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FC 공식 홈페이지나 SNS로 확인하면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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