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국민MC 유재석의 아내이자 전직 MBC 아나운서 나경은의 모습이 오랜만에 포착됐다.
12일 나경은은 MBC 선배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출연하는 연극 파우스트 응원을 위해 나들이에 나섰다.
빨간 체크 자켓을 깔끔하게 입은 자경은 아나운서는 예전의 마봉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여전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결혼 후 육아에만 매진하면서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나경은은 유재석의 에피소드나 다른 연예인들의 목격담으로만 언급되어 왔기에 실제 모습이 노출된 것은 오랜만이다.
김경화는 "응원해주고 좋은 말 건내준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아. 고마워"라며 SNS를 하지 않는 나경은을 배려하며 "영혼 태그를 걸어줄게"라고 고마운 인사를 남겼다.
나경은의 남편 유재석은 각종 예능에서 아내 나경은 이야기를 언급하며 사랑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전통시장을 구경하던 유재석이 "시장 너무 좋다. 경은이하고 시장 간다고 하고 못 갔는데"라고 아쉬워해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고, 최근 "1박2일로 아내에게 여행을 선물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최근 '유퀴즈'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은 유재석에게 "올해 중3인 딸이 유재석 씨 아이와 같은 유치원 다녀서 나경은 씨를 유치원 행사에서 봤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호 군, 딸 나은 양을 두고 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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