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 출신 지니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지니는 최근 UAP(United Artist Production)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UAP는 연예 기획사 써브라임과 매니지먼트 협업 MOU을 맺어, 써브라임 측에서 향후 지니의 매니지먼트를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써브라임도 14일 UAP와 써브라임의 매니지먼트 협업 MOU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써브라임은 "지니는 최근 UAP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당사는 매니지먼트 MOU 협업을 통해 업무 대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UAP 소속 아티스트 지니가 가진 다양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활약에 아낌없는 지원을 더 할 예정이며,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항상 써브라임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 출발을 시작한 지니와 UAP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니는 지난해 엔믹스 멤버로 데뷔했지만, 지난해 12월 팀에서 탈퇴했다. 당시 소속사였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도 해지했다.
지니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대행하는 써브라임에는 배우 송강호, 소녀시대 티파니 영, EXID 하니, 갓세븐 잭슨, 윤정희, 김희정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에는 배우 고소영과 전속계약을 체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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