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휘재는 컴백할까.
이휘재가 전 소속사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아내 문정원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이들의 컴백을 놓고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휘재의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올해 초 이휘재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이휘재와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상호 협의 하에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휘재는 현재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서 지내고 있으며, 지난 1월 모친상으로 잠시 귀국했으나 다시 캐나다로 돌아갔다.
물론 활동 중단일 뿐, 은퇴는 아니다. 자신의 개인 계정을 비공개로 해놓으나, 프로필에 "초심으로......"란 문구를 그대로 해놓은 점 또한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아내 문정원의 경우 소속사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들 부부가 다시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게 될 지, 그 시기는 또 언제일지 업계 관계자들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이휘재의 경우 방송계에서도 알아주는 순발력과 입담의 소유자"라며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호흡을 같이 하려면 활동 중단의 시기가 너무 길어지는 것은 좋지 않을 듯하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다 편하게 팬들에게 접근하면서 기존 부정적인 여론을 단시간에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컴백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해 9월 소속사를 통해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앞서 플로리스트이자 인플루언서로서 인기를 끌던 문정원의 경우 2021년 이웃과 층간소음 갈등, 장난감값 미지급 논란 등에 휩싸이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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