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결혼 후 김태현과 둘이 14kg 쪘다"고 밝혔다.
미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씨랑 야밤에 필 받아서 과자 왕창 사옴"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손에는 아이스크림을, 품 안에는 폭풍 쇼핑한 과자를 한아름 안고 사진을 촬영 중인 미자, 김태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과자 쇼핑에 기분이 좋은 듯 똑 닮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미자는 "40대가 되어도 과자 사랑은 여전하네"라면서 "결혼하고 1년만에 둘이 14kg 찌고 한동안 열심히 관리하다가 급 폭발. 이러다가 고딩 때처럼 80kg 찍을까 두렵네"라고 털어놨다. 이어 미자는 "이거까지 먹고 내일부터 진짜 다이어트"라면서 "결혼 전으로 돌리도"라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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