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엄마와 함께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임산부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안영미는 "오랜만에 먹는 울 엄마표 김밥"이라며 "거짓말 안하고 다먹었쥐"라고 자랑했다.
이어 "엄마랑 산책도하공 사진도 찍었당. 이젠 엄마보다 내가 더 꽃을 좋아하는것 같다"라며 진달래 꽃더미 앞에서 뱃속의 아기와 함께 한껏 커진 D라인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최근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고정 프로그램에서 출산 휴가를 받아 차례로 하차하고 있다.
14일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DJ 안영미와 뮤지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안영미는 폭풍 눈물을 흘리며 청취자들과의 이별을 아쉬워했다. '라디오스타'도 5월방송부터 하차하며 후임을 물색중이다.
안영미는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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