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하하버스' 하하와 별이 서로의 과거 공개연애를 둘러싼 한판 전쟁을 벌인다.
하하-별-드소송 완전체의 가족여행 예능 '하하버스'가 인싸력 충만한 하하 가족의 모습과 천진난만한 '하하 미니미즈' 드림-소울-송 3남매의 매력을 명랑하게 담아내며 호평과 입소문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오는 18일(화)에 방송되는 '하하버스' 3회에서는 하하가족과 드소송의 일일 놀이메이트 광희의 삼척 여행 2일차 여행일지가 그려질 예정. 이 가운데 워너비 부부 하하-별이 열애설 전문 '부부패치'로 활약한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와 별은 드소송 3남매의 놀이메이트가 되어준 광희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시간을 즐긴다. 그러나 잉꼬부부의 달콤한 데이트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두 사람은 잊혀졌던 서로의 연애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드소송도 울고 갈 초딩 싸움으로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실제로 당시 별은 "여보가 누구랑 사귀었는지 다 안다"며 일격을 가했고, 하하는 "나도 다 안다"고 저격하다가 "나는 공개 연애했는데 너는 안 했잖냐"며 발끈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별은 돌연 "나도 공개했다. 안 유명해서 사람들이 모르는 거다"라면서, 아무도 모르는 자신의 공개연애사를 셀프 폭로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하하와 별은 사랑과 전쟁도 잠시, 광희의 애인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부부패치'로 변신해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특히 별은 광희가 "결혼 전에 하고 싶은 게 많다"며 말을 돌리자 "결혼 전 오빠(하하)가 나한테 '많이 놀아보고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어 보고 결혼은 오빠랑 하자고' 했었다. 혹시 그런 사람 없냐"며 능수능란한 회유 스킬로 광희의 철벽을 무장해제 시킨다. 이에 술술 속마음을 꺼내 놓던 광희는 불쑥 정신을 차리고 "하하 형한테 연애사를 말하면 다 망친다. 유이 때도 마찬가지 아니냐"며 울분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긴다는 전언.
이에 '부부패치' 하하와 별이 광희의 연애사를 취재하는데 성공했을 지 궁금증이 모이는 한편, 하하와 별의 아웅다웅 현실부부 케미로 웃음이 더해질 삼척 여행 2일차 스토리에 기대감이 커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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