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킬링 로맨스' 배유람이 '리바운드'에 출연한 배우 안재홍을 응원했다.
배유람은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스포츠조선 사옥에서 본지와 만나 "'킬링 로맨스'를 비롯한 4월에 개봉한 한국 영화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배유람은 '모범택시2'의 흥행 바통을 영화 '킬링 로맨스'로 이어가게 됐다. 당시 개봉을 앞둔 그는 "영화를 개봉하는 것 자체만으로 감개무량하다. 감독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모든 공을 감독님과 스태프들에 돌리고 싶다. 저도 독립영화를 시작으로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해왔는데, '킬링 로맨스'도 '리바운드'도 그렇고 '드림'도 다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배유람이 연기한 영찬은 범우(공명)와 함께 여래바래 팬클럽 3기 출신이다. 연출을 맡은 이원석 감독은 배유람에 대해 "제2의 오정세가 될 것 같다"고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배유람은 "제작보고회 때 저랑 하늬 누나, 선균 선배는 별로 긴장 안 했다. 감독님이 긴장을 많이 하신 것 같다. '킬링 로맨스' 개봉을 앞두고 잠도 거의 못 주무셨다고 들었다. 이전에 감독님이 출연한 예능 보면 아시겠지만, 말씀 정말 잘하신다. 자기 자식같은 영화를 오랜만에 보여드릴 생각에 많이 설레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배유람과 '건국대 05 학번' 동기인 배우 안재홍이 지난 5일 영화 '리바운드'를 개봉하면서 '킬링 로맨스'와 흥행 대결을 펼치게 됐다. 그는 "저도 '리바운드' 시사회 갔었고, 우린 이미 오래 전부터 서로 응원하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한국 영화가 잘 되어야 영화관이 살아나고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 모두 즐겁게 일할 수 있지 않나. 그래서 기자님들도 열린 시각으로 영화를 평가해주시려고 하고 화이팅 해주시는 거 같다. 그런 분위기의 흐름을 타서 관객 분들도 극장에 와주셨으면 좋겠다. 두 작품의 스타일이 많이 다른데, '리바운드'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따뜻한 스토리가 담겨있는 작품이고, '킬링 로맨스'는 지금껏 한국 영화에서 보지 못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한편 14일 개봉한 영화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상의원'의 이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단독] '40세 신인' 조째즈, '고딩형사'로 연기자 데뷔…윤경호·김혜윤 만난다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 1.[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 4.'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5.'홈런 공장' 명성 여전하네! 최정 2G 연속 아치 → 고명준 시범경기 2호 '쾅' → 오스틴 재역전 쓰리런까지 [인천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