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부부가 된 이다인에 대한 '허위 소문'이 무섭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다인이 총 6개의 이름을 가졌다는 이야기가 떠돌았다. 이다인이 2월 본명을 이주희에서 이라윤으로 개명했다며 활동명인 이다인을 포함해 여러 차례 개명을 했다고 전한 것. 이에 따라 이다인의 가정사가 또 한 번 주목받았고, 친부 임씨, 그리고 모친인 견미리의 성, 마지막으로는 계부의 성을 따른 이름 등 여러 차례의 법적 개명을 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게시글 등에 있던 '이지혜'는 사용한 적도 없는 이름. 이다인 측은 스포츠조선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활동명과 개명이 이다인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냐는 것. 이다인은 본명과 활동명 두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것이 '뭣이' 중요할까 싶다. 개명은 개인의 사생활인 데다 활동명이 있는 상황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항을 가지고 의혹을 제기하는 것 역시 무의미한 행동.
이다인은 최근 이승기와 결혼 후 여러 '설'에 휘말리고 있다. 결혼 이후 집안 가정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사실확인이 없는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경계가 필요한 때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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