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희순이 최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연예계 관계자는 19일 스포츠조선에 "박희순과 솔트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전속계약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희순은 FA(Free Agent) 상태가 됐다.
박희순은 10년 이상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왔고, 영화 '세븐데이즈'와 '의뢰인', '1987', '마녀',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등을 통해 열연을 펼쳐온 바 있다. 또 넷플릭스 '마이네임', 애플TV+ 'Dr.(닥터) 브레인'을 통해 전세계에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박신혜, 김선호 등이 소속된
솔트엔터테인먼트를 만난 후에는 넷플릭스 '모범가족' 등을 통해 제2의 '지천명 아이돌'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특히 지적이고도 섹시한 이미지를 구축하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트롤리'를 마쳤고, 넷플릭스 '선산'과 디즈니+ '무빙'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박희순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행선지를 고를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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