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파리 생제르망이 해리 케인을 올 여름 이적시장 영입 0순위로 설정했다.
르 파리지엥은 19일(한국시각) 'PSG의 결심이 섰다. 해리 케인 영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킬리안 음바페의 파트너로 케인을 낙점했다'고 했다.
케인과 토트넘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케인이 토트넘과 결별할 확률이 높아진다.
단, 이견이 있다. 케인은 EPL을 선호한다. 자국 리그에 남고 싶어한다. 하지만 토트넘은 케인이 라이벌 팀으로 옮기는 것은 절대 반대하고 있다.
케인을 가장 원하는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타깃형 스트라이커와 2선으로 처지면서 패스를 공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에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케인 영입을 열렬히 원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케인이 이적 시, 해외리그에서 뛰기를 원한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 등이 이적 후보팀으로 꼽히는 이유다.
PSG는 음바페의 파트너를 찾고 있다. 네이마르는 이미 미래의 전력에서 제외시켰고, 리오넬 메시는 이적할 확률이 높다. PSG의 에이스는 음바페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파트너가 중요하다. PSG는 여전히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하고 있고 전력 보강에 초점을 맞춘다.
그 파트너로 케인을 낙점했다. PSG가 케인을 영입할 수 있을까. 일단 '돈'에서는 밀리지 않을 공산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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