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 양의 11번째 생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1일 정시아는 "오늘은 서우의 11번째 생일이예요~ 모자원과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7년이 되었어요. 그 시간동안 서우는 벽화의 하트를 훌쩍 넘길만큼 키가 자랐습니다! 자란 키만큼 나누는 마음도 성장했길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서우가 소중한 나눔의 시간들을 기억하며...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주변 이웃들에게 잠시 시간을 내어줄수 있는 어른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시아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를 통해 딸 백서우 양의 11번째 생일을 맞아 생리대 20박스를 기부했다. 2017년부터 매년 딸의 생일마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생리대를 기부한 정시아 모녀는 7년간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했다. 이에 정시아는 1억 원 이상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굿네이버스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에 이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정시아는 최근 모먼트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시아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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