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올랐다.
맨시티는 19일 오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UCL 8강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1차전을 3-0으로 이긴 맨시티는 1,2차전 합계 4대1로 승리하며 4강으로 올라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좀머, 파바르, 우파메카노, 더 리흐트, 조앙 칸셀루, 키미히, 고레츠카, 자네, 무시알라, 코망, 추포-모팅이 출전했다.
맨시티는 홀란, 그릴리시, 귄도안, 더 브라이너, 베르나르두, 로드리, 스톤스, 아케, 디아스, 아칸지, 에데르송이 배치됐다.
홈팀 바이에른 뮌헨이 공세를 펼쳤다. 1차전에서 0대3으로 졌기 때문에 골이 필요했다. 4강에 나가려면 4골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했다.
17분 바이에른 뮌헨이 찬스를 만들었다. 디아스가 공격에 가담했다. 중원에서 이를 끊어냈다. 역습으로 바로 전환했다. 패스가 들어갔다. 자네가 잡고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자네의 슈팅이 골문을 비켜갔다.
1분 후 상황이 발생했다. 홀란이 상대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이를 우파메카노가 파울로 저지했다.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그 이전에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다. 퇴장은 취소됐다.
21분 바이에른 뮌헨은 프리킥 찬스를 맞이했다. 자네가 기습적인 직접 프리킥슈팅을 때렸다. 에데르송 골키퍼가 쳐냈다. 22분에는 고레츠카가 과감하게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넘겼다. 24분에도 바이에른 뮌헨은 슈팅을 시도했다. 고레츠카의 슈팅이 또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맨시티는 전반 25분 그릴리시가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수에게 막혔다. 27분 아케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35분 맨시티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귄도안이 골문 안으로 침투해 슈팅했다. 우파메카노의 팔에 맞고 굴절됐다. 좀머가 막아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우파메카노에게 경고를 줬다. 페널티킥을 홀란이 처리했다. 그러나 홀란의 킥은 골문을 넘겼다. 맨시티에게 아쉬운 장면이었다.
전반 42분 코망이 문전 앞에서 강력한 슈팅을 때렸다. 에데르송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10분 홀란이 찬스를 잡았다. 역습에 나섰다. 그릴리시가 패스를 찔렀다. 홀란이 잡고 슈팅했다. 좀머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러자 바이에른 뮌헨이 반격했다. 12분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슈팅이 비켜갔다.
바로 맨시티가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3분이었다. 스톤스가 그대로 전방으로 걷어냈다. 홀란이 떨궜다. 더 브라이너가 잡고 다시 패스했다. 홀란이 우파메카노와 맞섰다. 우파메카노가 미끄러졌다. 홀란이 그대로 들어간 후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0분 바이에른 뮌헨이 골을 넣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오프사이드가 발생했다. 골은 취소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37분 키미히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맨시티가 4강으로 향했다. 4강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와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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