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가 올해 목표를 공개했다.
20일 박지연은 "급 사진첩 보다가 저의 올해 목표를 세워봐요. 제대로 된 가족사진 찍기"라며 "살다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가족사진 하나 없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참 든든하다!!! 제가 오늘도 화이팅해야 하는 이유"라고 덧붙이며, 남편 이수근과 든든한 두 아들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12세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았지만 건강 이상으로 5년째 투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수술을 권유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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