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파워스타디움(영국 레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울버햄턴은 22일 오후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스터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황희찬은 벤치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울버햄터은 사 골키퍼를 비롯해 세메두, 도슨, 킬먼, 토티, 레미나, 고메스, 누녜스, 사라비아, 쿠냐, 코스타를 선발로 내세웠다.
현재 황희찬은 부상에서 복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리그에서 2골, 시즌 통틀어 3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로페테기 감독은 황희찬의 몸상태를 걱정해 출전 시간을 조절하고 있다. 울버햄턴은 현재 승점 34로 중위권까지 올라있다.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승점을 쌓지 못한다면 언제든지 강등권 팀들의 추격을 받을 수 있다.
레스터시티는 궁지에 몰렸다. 7승 4무 20패로 19위에 머물러있다. 오늘 경기에서도 패배한다면 강등권 탈출이 더욱 어려워진다. 승리가 절실하다.
레스터시티는 이베르센, 파스, 쇠윈지, 틸레망스, 바디, 이헤아나초, 크리스티안센, 다카, 카스타뉴, 테테, 수마레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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