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의 영광을 이끌었던 '마누라 트리오'가 이제 완전히 해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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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각) '피르미누가 올 시즌 끝나면 계약만료된다. 리버풀을 떠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로 이적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며 EPL 최강의 라인으로 군림했던 '마누라 트리오'는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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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디오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하지만,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의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한 채, 르로이 사네를 폭행하면서 구설수에 오른 상황이다.
리버풀의 삼각편대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피르미누는 강력한 개인기와 골 결정력으로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끈 공격 트리오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선수들이 글자를 따 '마누라 트리오'라는 애칭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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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팀 개편에 들어간다. 올 시즌 리버풀은 정상권과 거리가 먼 행보다.
피르미누와 리버풀과의 연장 계약 협상이 잘 풀리지 않았다. 리버풀 위르겐 감독의 잔류 읍소에도 피르미누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리버풀은 올 시즌이 끝나면 모하메드 살라만이 남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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