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이승엽의 통산 2루타 기록을 넘어섰다.
Advertisement
최형우는 2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선 최형우는 삼성 선발 백정현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하이패스트볼을 당겨 우중간을 갈랐다. 선제 적시 2루타. 통산 465번째 2루타로 역대 최다 단독 1위로 올라섰다.
Advertisement
전날까지 464개의 2루타로 두산 이승엽 감독과 통산 2루타 공동 1위를 기록중이던 최형우는 기분 좋은 선제 2루타로 대기록을 세웠다.
통산 1471번째 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는 이승엽의 1498타점을 27타점 차로 추격중이다. 부상이 없다면 전반기 내로 추월이 가능할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홍길, 피는 못 속여~ 조상 엄흥도처럼..방치된 동료 시신 목숨 걸고 수습 (순풍 선우용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24살 예비신부의 현실..."결혼 준비·다이어트로 바빠"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5월 결혼' 신지♥문원, "키 차이 별로 안나" 어느 정도길래..티격태격 결혼 준비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엔하이픈 희승 탈퇴 후폭풍, 국민연금이 멈췄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