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파크(영국 글래스고)=이동윤 통신원]셀틱이 마더웰과 비겼다. 오현규(셀틱)는 후반 20분 교체로 들어갔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셀틱은 22일 오후 영국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3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시작과 함께 마더웰이 날카로운 공격을 펼쳤다. 마더웰의 스트라이커 판 핀이 기습 슈팅을 시도했다. 하트 골키퍼가 막았다.
셀틱은 전반 6분 맥그레거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넘기고 말았다. 점유율은 셀틱이 쥐고 나갔다. 이른 선제골을 위해 계속 몰아쳤다.
전반 17분 마에다가 헤더를 시도했다. 마더웰 골키퍼가 막았다. 19분에는 존스턴이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마에다가 몸을 날렸다. 발에 닿지 않고 흐르고 말았다.
24분 셀틱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마더웰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이와타가 잡았다. 그는 맥그레거에게 패스했다. 맥그레거가 그대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이었다.
셀틱은 계속 몰아쳤다. 전반 30분 하크샤바노비치가 크로스했다. 마에다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살짝 비켜갔다.
남은 시간 셀틱은 수확이 없었다. 1-0으로 앞선 채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셀틱의 공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3분 후루하시가 터닝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비켜갔다.
마더웰이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10분이었다. 판 핀이 개인 돌파를 통해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를 만들었다. 판 핀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0분 셀틱은 하크샤바노비치를 빼고 오현규를 투입했다.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공격 전개 과정에서 잔실수가 너무 많았다.
결국 셀틱은 골을 추가하지 못했다. 홈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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