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고경수)이 25일 제18회 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해당 학술지에 출간된 논문에 대해 impact factor가 가장 높은 SCI급 등재 학술지(SCI, SCI-E 포함)에 발표된 논문을 선정했다.
최우수 논문은 감염내과 김백남 교수의 '델타와 오미크론 코로나19 환자에서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비교' 논문과 산부인과 양승우 교수의 '인간 태반 내 호프바우어 대식세포에 반응하는 시알산화 면역글로블린의 면역관용유지 효과' 논문이 수상했다.
우수 논문에는 신경과 정승호 교수의 '루이소체 치매에서 선조체 도파민, 뇌 당대사 그리고 인지기능 간의 상호 연관성' 논문과 산부인과 김명환 교수의 '국내 자궁근종절제술과 관련된 사망률 및 정맥혈전색전증 발생률: 인구기반 연구' 논문이 선정됐다.
최다저술상은 피부과 이운하 교수와 안과 황제형 교수가 수상했으며 올해부터 신설된 젊은연구자상에는 마취통증의학과 전인정, 피부과 이수경, 정형외과 손수인, 이비인후과 장영수 교수가 선정됐다.
상계백병원은 교수의 학술 연구에 지원을 확대하고 연구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창의적 연구 활성화를 위하여 매년 학술상 시상을 시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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