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갈소원이 의외의 소식을 전했다.
갈소원은 소속사를 통해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는 "제주에서 날아온 반가운 소식"이라며 금메달을 딴 갈소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연기도 운동도 모든 것에 열정 넘치는 배우 갈소원, 도민체전 '넷볼' 대회에서 대활약 펼치며 우승을 이끌었다는 소식. 멋진 소원이 근황, 홍보지기만 알 수 없어 여러분께 고래고래 소리칩니다! 동네 사람들~!! 우리 소원이 금메달 땄어요오"라며 "또다시 들려올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며, 축하의 박수를 전해주세요 짝짝짝"이라고 밝혔다.
'넷볼(네트볼)'은 농구와 비슷한 경기로 드리블 없이 주고받는 패스만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스포츠다. 70여 개국에서 2000만 명이 즐기고 있다고 알려진 넷볼은 여성에 맞게 규격과 규칙이 조정된 스포츠 중 하나다.
현재 제주도에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갈소원은 지난 21일부터 열린 제주특별자치회 도민체육대회 여자고등학교부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갈소원은 영화 '7번 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내 딸, 금사월', SBS '닥터스', '푸른 바다의 전설', tvN '화유기', MBC '내일', JTBC '클리닝 업' 등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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