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악플에 가까운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인해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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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지난 25일 "장난식으로 DM(다이렉트 메시지) 걸면 진짜 속상하니까 동물원 원숭이한테 먹이 던지듯 행동하지 마세요. 짜증 대폭발합니다. 삐치는 수가 있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26일에는 "정말 어떻게 해야 살이 빠질까. 어제 평생 살이 안 빠지는 꿈을 꿨다"며 "지방은 나에게 감옥과 같다. 2년 전만 해도 10kg은 3주 컷이었는데 자꾸 옛날 생각하는 내가 안타깝다. 서럽다"고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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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프로포폴을 12차례에 걸쳐 매수하고, 10여 차례 호텔 등에서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데뷔 20주년 기념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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