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드레 루이스(전북 현대)와 유강현(대전하나시티즌)가 선봉에 선다.
전북과 대전이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9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지난 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2대0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시즌 3승째를 챙기며 승점 10으로 7위까지 올라섰다. 출혈이 있었다. 김상식 감독과 하파 실바가 퇴장으로 나설 수 없다. 잘나가던 대전은 대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후반 경기력을 끌어올렸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대전은 현재 4위. 두 팀은 2015년 이후 8년만에 만난다.
김 감독과 이민성 대전 감독이 스타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변화가 좀 있다. 전북은 안드레 루이스를 축으로 한교원 이민혁이 좌우에 선다. 허리진에는 정우재 맹성웅 백승호 박창우가 자리한다. 스리백은 박진섭 홍정호 정태욱이 이룬다. 김정훈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송민규, 아마노준, 구스타보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대전은 큰 폭의 변화를 택했다. 최전방에 유강현이 티아고 대신 나선다. 전병관, 마사가 스리톱을 이룬다. 허리진에는 임덕근 김영욱 임은수가 선다. 서영재 안톤 김현우 김지훈이 포백을 이룬다. 주세종 이진현배준호, 레안드로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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