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이 팀 동료 베다트 무리키와 극찬을 받았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한국의 재능과 발칸의 득점이 레알 마요르카의 진정한 성공 요인'이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요르카는 24일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의 마요르카 손모익스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이강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에 성공한 마요르카는 최근 4경기 무패 행진(2승2무)을 달렸다. 승점 40(11승7무12패) 고지를 밟았다. 레알 마요르카는 잔류를 사실상 확정했다. 스페인 매체들은 일제히 '이강인이 마요르카의 잔류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리그 29경기에서 5골-4도움을 기록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매 경기 발전을 이룬다는 것이다. 이강인은 헤타페전에서 70m 폭풍 질주로 프로 첫 멀티골을 뽑아냈다.
마르카는 '이강인과 무리키는 레알 마요르카에서 치명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 올 시즌 이 팀은 그들이 가진 몇 안 되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경기 연속성을 가지고 갔다. 레알 마요르카는 승점 40점 고지에 오르며 최고 비행을 이어가려는 목표를 순조롭게 이행하고 있다. 모든 것은 이 듀오의 덕분'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레알 마요르카 득점의 60%를 축적했다. 무리키는 12골을 넣었다. 이강인은 축구선수로 폭발했다. 발렌시아는 틀렸다. 이강인은 더 이상 프로 선수를 꿈꾸던 발렌시아의 그 약속이 아니다. 그는 의심할 여지 없는 재능을 보였다. 그는 20대 초반의 나이에 팀의 진정한 보물이 됐다. 그는 미래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갈 것 같다. 지금은 무리키와 현재를 즐기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요르카에 합류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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