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브라이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브라이턴 원정에서 벤치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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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29일 오후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울버햄턴은 승점 37로 13위에 올라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사실상 강등권 탈출을 90% 확정하게 된다. 꼭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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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황희찬은 벤치다. 울버햄턴은 디에고 코스타와 페드로 네투를 선발 투톱으로 출전시켰다. 허리에는 마테우스 누녜스, 마리오 레미나, 후벵 네베스, 조앙 고메스가 나선다. 휴고 부에노, 막시밀리앙 킬먼, 크레이그 도슨, 넬슨 세메두가 나선다. 골문은 조세 사 골키퍼가 지킨다.
황희찬으로서는 일단 부상 후에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는다. 몸상태에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여기에 지난 주중 팰리스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경기 감각을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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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은 스틸, 웹스터, 덩크, 그로스, 에스투피난, 마치, 엔시소, 운다프, 길모어, 펠트만, 웨벡이 출전한다. 일본인 선수 미토마 카오루도 벤치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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