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상황이 다급해졌다.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전이 새 국면에 접어 들었다. 토트넘이 첼시의 엄청난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첼시 부임이 임박했다. 첼시는 케인 영입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토트넘을 너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다. 그는 토트넘 소속으로 EPL 312경기에서 207골을 넣었다.
데일리스타는 '케인은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그는 올 여름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케인을 강력하게 원하는 팀 중 하나는 맨유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첼시의 상당한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토크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케인의 이적료는 1억 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엄청난 금액이다. 하지만 첼시는 최근 엔조 페르난데스 등을 영입할 때 비슷한 금액을 사용했다. 첼시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금액이다. 물론 케인은 토트넘의 엄청난 자산이다. 하지만 첼시는 영입 관련해 비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의 합류 가능성이다. 케인은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던 시절 242경기에 나섰다. 둘은 5년 동안 특별한 유대감을 공유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이 보낸 성공적인 시간을 지휘했다. 이제 첼시와 포체티노의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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