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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집에 한바탕 춤사위가 펼쳐진다. 부부의 6살 딸 태리가 '최애' 아이돌 뉴진스의 춤을 추자, 이지혜가 "엄마는 댄스 가수야"라며 시범을 보인 것. 이에 태리 역시 "난 아이돌이 될 거야"라며 반격에 나섰고, 결국 모녀간의 치열한 댄스 공방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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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이지혜, 문재완 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운이 맴돈다.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 문재완의 습관에 이지혜가 답답함을 토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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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의문의 병원을 찾는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열일 워킹맘' 이지혜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각종 검사를 마친 이지혜는 "온몸에 '이것'이 쌓여 있다"라는 뜻밖의 진단까지 듣게 돼 모두를 걱정하게 한다. 이에 남편 문재완은 이지혜 맞춤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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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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