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8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한 배지환은 0-5로 뒤진 3회초 안타와 도루, 득점을 한꺼번에 기록했다.
Advertisement
이어 다음 타자 오스틴 헤지스가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날 때 재빨리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스코어링 포지션을 만들었다. 배지환의 스타트에 당황한 워싱턴 포수 키버트 루이스는 공을 놓쳐 송구조차 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배지환은 1-7로 뒤진 4회 2사후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고, 7회에는 무사 1루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특히 7회에는 상대 우완 안드레스 마차도의 89마일 싱커를 받아쳐 강습타구를 날렸으나, 공이 투수의 몸을 맞고 3루로 튀었는데 3루수 제이머 칸렐라리오가 잡아 2루로 던져 선행주자를 처리했다.
Advertisement
이로써 배지환은 11도루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공동 2위를 유지하며 선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나(13도루)와의 격차를 2개로 좁혔다. 배지환과 마이애미 말린스 재즈 치즈홀름 주니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세드릭 멀린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에스테우리 루이스가 똑같이 11도루를 기록 중이다.
피츠버그는 선발 요안 오비에도가 2⅓이닝 동안 9안타 7실점으로 무너져 2대7로 패하며 4연승을 마감했다. 그러나 20승9패로 여전히 NL 승률 1위를 고수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