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김영실 간호부장이 경상북도 간호사회 제3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2년간이다.
김영실 간호부장은 최근 열린 경북간호사회 정기총회 및 임원 선거에서 참여 대의원 100% 전원 찬성으로 선출됐다.
김영실 신임회장은 현직에서 근무하는 동안 ▲코로나19 감염병관리 활동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및 처우개선 ▲전문간호인 양성기여 등에 힘써 왔으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22년) 등을 수상했다.
김영실 신임회장은 "초고령인원이 많이 분포된 경북지역에 안전하고 돌봄을 제공 할 수 있는 여건과 환자와 지역민을 위해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간호사의 권익보호와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5년 경북보건대학교를 졸업하고 순천향대 구미병원에 입사한 김영실 간호부장은 간호인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40여년간 간호사로 활동해 왔으며, 2019년 간호부장으로 임명 후 임상 경험을 토대로 간호사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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