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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는 1일(한국시각),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3-3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4분, 토트넘 지역에서 치명적인 백패스 미스를 범했다. 모우라의 발을 떠난 공은 토트넘 동료가 아닌 리버풀 공격수 디오고 조타에게 연결됐고, 조타가 무자비하게 리버풀의 4대3 승리를 만드는 결승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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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는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떠난 이후 조금씩 기회를 잡고 있지만, 경기에 나설 때마다 실수 연발이다. 리버풀전 이전에 출전한 에버턴전에선 후반 교체투입 6분만인 43분 거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1-0으로 앞서던 토트넘은 2분 뒤인 45분 마이클 킨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모우라는 경기 후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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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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