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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30일(한국시각) '케인은 이번 여름 토트넘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암시했다. 케인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떠난 이후 그들의 가치 일부가 사라졌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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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트넘이 누린 전성기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포체티노 재임 시절이다.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우승 문턱까지는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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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시즌 33경기 승점 54점으로 5위다.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보다 2경기를 덜 소화하고도 승점 60점이다. 뒤집기가 쉽지 않다. 사실상 챔피언스리그 탈락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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