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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 27일 맨시티 원정 1대4 대패를 포함, 최근 4경기에서 3무1패, 11실점하는 수비력 난조 속에 흔들렸다. 지난 30일 맨시티가 풀럼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하면서 1경기 덜 치른 '디펜딩챔피언' 맨시티(승점 76)에게 승점 1점 차로 선두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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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할 일은 지난주 일어난 일(맨시티전 1대4패)에 대해 빨리 잊고 그 패배로부터 배우고 다음 경기 안방에서 우리 팬들과 함께 런던 더비에서 모든 것을 바로 잡는 것"이라며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아스널의 247일 연속 1위 행진이 끝나가는 것에 대해 아르테나 감독은 "내일이면 248일째다.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내일 승리하고 다시 정상에 서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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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가 남았다. 여전히 지켜보고 있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면서 "그리고 저는 내년에도 이 자리에 다시 서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을 더욱 극대화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며 우승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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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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