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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일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의 주심을 향한 도발이 또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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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후반 49분 디오구 조타가 결승골을 터트리자 폭발했다. 경기내내 심판 판정에 불만이었던 클롭 감독은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대기심을 향해 전력 질주하다 햄스트링을 다치는 촌극을 연출했다. 그는 왼쪽 허벅지 뒷근육을 붙잡으며 절뚝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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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디는 "우리는 승점 차감이 축구 전반에 걸쳐 풀뿌리에서 프리미어리그에 이르기까지 해결할 수 있는 묘책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수십년 동안 터치라인 금지가 있었지만 나아지지 않고 악화되고 있다"며 "리버풀 팬으로서 밥 페이즐리, 케니 달글리시 혹은 빌 샹클리가 클롭 감독만큼 열정적이지 않았나. 물론 그들도 그랬지만 그와 같은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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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계의 '집단 반발'이 받아들여질 경우 리버풀의 승점 차감이 현실이 될 수 있다. 토트넘도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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