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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또 주가조작 세력에게 작업을 당해 어렵게 모았던 돈을 잃었다고 주장했던 가수 박혜경도 참석해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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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단 관계자 A씨는 "임창정이 직접 와서 소속 연예인 출연료로 정산하면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어 저작인접권 등으로 정산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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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소시에테제네랄발 주가 폭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임창정은 자신과 서하얀의 명의로 30억원을 맡긴 것은 사실이지만 60억원 가량의 빚만 떠안은 상태라며 피해를 주장했지만 고액 투자자 모임인 '1조 파티'를 비롯해 투자자 행사 참석 영상이 잇달아 공개되며 궁지에 몰렸다.
또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닌 부분이 너무 많다며 임청정은 지난해 11월 라 대표를 처음 만났고, 프로 골퍼 안 모씨와 골프를 치면서 라 대표가 투자 의사를 밝혔고 실제 라 대표는 조조파티와 여수 행사 이후인 12월 중순 임창정의 회사에 투자했다"며 "문제의 모임은 이미 라 대표에게 투자해 수익을 낸 사람들의 모임이었기 때문에 투자 권유를 할 필요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향후 수사기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며 진실을 밝히는 한편, 오보와 허위 루머에 대해서는 강경대응할 입장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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