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이 더 날카로워졌다.'
영국 폿볼 런런의 한마디 평가다.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손흥민은 맹활약했다. 지난 1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경기가 끝난 뒤 메이슨 감독대행은 '손흥민은 팀이 몰린 상황에서도 계속 뛰었고, 자신에게 찬스가 올 것이라고 믿었다. 결국 경기 흐름을 뒤집었다. 정신력이 매우 강렬했다'고 극찬했다.
메이슨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손흥민은 좀 더 날카로워졌다.
현지 보도에서도 드러난다.
풋볼런던은 이날 '손흥민은 더 날카로워보인다. 예전의 모습을 완벽하게 회복한 듯 보였다. 남은 토트넘에게 좋은 징조다. 7경기를 남겨두고 유럽 대항전 티켓을 확보한 토트넘은 지금까지 악재 속에서도 손흥민의 회복이라는 청신호를 가지게 됐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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