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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3월 A매치 기간 중 토트넘과 이별했다. 그는 A매치 브레이크 직전 벌인 사우스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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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고, '상호 합의'로 갈라섰다. 다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머물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이 이탈리아에서 복귀를 거부했다는 주장도 최근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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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토트넘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으로 부진하다. 1일에는 영국 안필드에서 리버풀에 3대4로 패했다. EPL에서 5위 자리도 잃고, 6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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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여전히 상종가다. 올 시즌 후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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