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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부터 이강인 이적은 애스턴 빌라행으로 기운 모양새였다. '명장' 우나이 에메리 애스턴 빌라 감독은 이강인의 팬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의 에이전트인 하비에르 가리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애스턴 빌라 구단을 방문하는 사진을 게재해 이적설을 더 구체화시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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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토트넘은 AT 마드리드보다 이강인의 연봉을 더 많이 줄 수 있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인 '스퍼스 웹'은 "토트넘은 AT 마드리드보다 훨씬 더 높은 연봉을 이강인에게 제공할 수 있다. 게다가 손흥민의 존재는 이강인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도록 설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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