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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측은 이 계약을 맺을 당ㅅ 임창정이 주가조작 세력과 함께 왔다고 밝혔다. 유 회장 또한 "임창정 애들이 캐나다에서 골프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골프를 잘 알더라. 와서 보니까 정말 좋았던 거다. 그래서 바로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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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황은 좋지 않다. 피해자들은 줄줄이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고, 임창정이 라덕연 일당과 동업을 했다거나 필요 이상으로 여러 모임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며 타겟이 되고 있다. 피해자 집단소송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대건의 한성준 변호사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임창정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완전히 몰랐다고는 보기 어렵다. 본인의 결백을 입증하려면 통정 매매를 통한 주가조작이 있었는지 몰랐다는 말을 해야 하는데 투자를 독려하고 라덕연을 추켜세웠다는 것 만으로 통정 매매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보긴 어렵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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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임창정의 18세 연하 아내이자 사내이사로 재직 중인 서하얀은 입을 닫았다. SNS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벌이던 그는 현재 아무런 게시물도 올리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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